728x90 송민호1 [24년 12월 17일] "오늘은 연차, 내일은 병가?"…송민호, 공익 출근 조작 의혹 터졌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데, 출근 조작 의혹에 휩싸였네요. 디스패치가 제대로 판을 뒤집어 놓았습니다. 디스패치가 제기한 의혹, 요약하면 이렇습니다:1. 송민호는 지난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. 2. 담당자 L씨가 송민호를 발령 냈고, 그 뒤로 출근이 거의 없었다. 3. 가끔 나타나 출근부에 몰아서 서명하고, 담배를 피운 뒤 사라진다는 제보. 4. 디스패치가 11월부터 현장을 확인했지만 단 한 번도 그를 보지 못했다. 출근부는 '수기 작성'... 조작 의혹 더 커져이게 더 충격적인 건 출퇴근 기록이 아직도 수기로 작성된다는 사실. 그러니까 책임자 마음대로 출근 시간도 바꿀 수 있고, 몰아서 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죠. 디스패치가 현장을 10번 넘게 방문했는.. 2024. 12. 17. 이전 1 다음 728x90